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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주교회의 보도자료] WYD 상징물과 함께하는 군종교구 청년대회 | ||
| 작성자 | 홍보국 | 작성일 | 2026-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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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종교구(교구장 서상범 주교)가 4월 28일(화)부터 30일(목)까지 진행되는 '제2회 군종교구 청년대회' 개막 미사에서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를 맞이하였다. 수원교구로부터 WYD 상징물을 인계받은 군종교구는 24일 오전 10시에 서울 용산의 국군중앙성당에서 맞아들임 미사를 봉헌하였다. 상징물은 ‘제2회 군종교구 청년대회’에서 전국 각지의 군장병을 만난 후 충남 계룡 삼위일체본당으로 이동한다. 신앙이 불처럼 타오르기를 수원교구에서 인계된 WYD 상징물은 군종교구 주교좌성당인 국군중앙성당에서 수도권 지역의 신자들을 만난 이후 충북 음성으로 이동하였다. 속인주의라는 교구의 특성으로 인해 공동체가 전국에 산재해 있어 신자들이 한자리에 모이기는 쉽지 않다. 이런 점을 고려하여 군종교구의 신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유일한 기회인 청년대회에 상징물 순례를 포함하였다. 2025년 처음 열린 군종교구 청년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본인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군장병과 군가족, 군무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신앙과 친교를 나누는 자리다. 올해 청년대회에는 600여 명의 신자들이 참가하였다. 군종교구는 청년대회 개막 미사에서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를 맞이하는 예식을 진행하였으며 주한 교황대사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도 참석하였다. 서상범 주교는 강론에서 “군 생활하면서 신자들이 영적으로 머무르고 모여서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청년대회의 취지를 설명하고 “청년인 여러분이 중심이다. 이번 대회와 상징물 순례가 신앙이 불처럼 타오를 수 있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하였다. 가스파리 대주교는 WYD 상징물의 취지와 역사를 설명한 후 “여러분이 꽃동네에서 보내는 이 시간이 그저 즐거운 시간이 아니라, 매일 자신 있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로 다짐하고, 언제든 주님을 증언할 준비를 갖추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함께해 주시길 기도한다.”라고 하며 군종교구 공동체를 위하여 기도하였다. 청년대회에 참석한 김성현(베다, 열쇠본당) 씨는 “군생활을 하다보면 주일미사 외에는 신자들이 모이는 것을 볼 수 없는데 이렇게 많은 장병이 모여 기도를 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다. 내년에는 전역하는데 사회에 나가서 2027 서울 WYD에 참가할 의향이 생겼다.”라고 참석한 소감을 전하였다. WYD 군종교구 조직위원회 황성준 신부는 이번 상징물과 함께하는 청년대회가 “군종교구 신자들의 신앙을 더욱 굳건히 해주는 도구인 동시에 세례는 받았지만 아직 하느님께 맛을 들이지 못한 이들에게 하느님 맛을 느끼게 해주는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는 십자가의 길, 토크콘서트, 교구장의 교리 교육 등 모든 청년대회 일정에 함께 한 후 4월 30일(목) 충남 계룡의 삼위일체본당으로 이동해 신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후 5월 6일(수) 광주대교구로 인계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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